• 공무직 등 근로자 총괄부서 명칭을 ‘인사협력심의관실’로, 관리규정 ‘인력’ 용어를 대체 가능 범위에서 ‘인사’로 각각 변경(제1조, 제4조제1항, 제5조제1항, 제15조)
• 공무직 등 근로자 결격사유를 국가공무원 결격사유를 준용하도록 함(제12조)
• 결격사유 중‘피성년후견인 또는 피한정후견인’을 ‘피성년후견인’으로 변경함에 따라 제출 증명서 변경(제13조제1항제4호)
• 법령에 근거 없는 결격사유 및 신원조사 업무 개선
      - 신원조사는 국가보안시설 등의 관리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직 등 근로자만 실시, 결격사유조회는 서약서로 갈음(제13조제1항제5호, 별지 제4-1호 서식 신설)
• 공무직 등 근로자 전자카드 신분증 발급 업무는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해 총괄부서에서 담당(제17조제1항 단서 신설)
• 공무원 신분증과 차별을 해소하고자 불가피한 사항을 제외하고「법원공무원증 및 증명서에 관한 내규」를 준용(제17조제2항)
• 기존 종이코팅 형태 신분증을 전자카드로 제작  발급 위한 근거 마련(별지 제6호, 제6-1호 서식)
• 임금협약체결로 ‘현업업무수당’ 및 ‘위험근무수당’을  신설함에 따라 이를 반영(제37조제1항, 제2항)

3. 시행일

• 이 예규는 즉시 시행한다.